30% 할인 하는 저 메뉴는 메뉴판에도 적혀있질 않고, 쿠폰을 보여주니 skt이면 할인해준다라는 말만 하네요. 저흰 skt가 아니라 안된다고 하고.. 결국엔 4달러 드링크만 쿠폰 쓸수 있었어요. 저녁식사로는 별로고 간단하게 맥주에 노을보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.
노을 보면서 즐기기 좋아요 음식도 괜찮았어요
굿
웨이터분이 쿠폰에 대해 잘 모르세요. 어째든 so할인으로 대체해 주긴했지만…